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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출범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정책포럼 개최

대전 유성구 한국연구재단 본관 전경[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연구재단(NRF)이 통합 출범 10주년을 맞아 건강한 학술·연구 생태계 조성을 다짐했다.

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비전 NRF 2030 선포식과 정책포럼을 했다.

선포식은 환영사·공로자 표창·비전 발표·주니어보드 발족 등 순으로 진행했다.

노정혜 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학술·연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연구지원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을 참석자 300여명 앞에서 제시했다.

핵심가치로는 창의성·개방성·책무성·탁월성 등을 꼽았다.

노 이사장은 "수요자 중심 연구개발 시스템 혁신과 지식창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연구성과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 10년을 향한 한국연구재단의 혁신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고려대 총장을 지낸 염재호 행정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여준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로봇미디어연구소장·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발표를 했다.

한국연구재단은 2009년 6월 한국과학재단·한국학술진흥재단·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 통합으로 출범한 우리나라 연구관리 전문기관이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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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팡팡! 신나는 선거이야기 체험교실'에서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살펴보고 있다. 2019.06.20.

semail3778@naver.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외질혜 "썩은 정신상태로 발언"·감스트 "미성숙한 발언"·NS남순 "자숙하고 오겠다"[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감스트·NS남순과 생방송 중 특정 여성 BJ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BJ 외질혜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외질혜는 1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올렸다.

BJ 외질혜. [BJ 외질혜 인스타그램]

외질혜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라는 게임을 통해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며 "같은 여자로서 더 신중한 언행을 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송을 했다"고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두 스트리머와 팬들, 이번 일로 충격을 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OOOO OO님, OO님께 DDR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같은 여자로써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상태로 발언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질혜는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며 "또한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감스트 역시 오후 2시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1분 30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감스트는 손을 모으고 "먼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오늘 새벽 2시경 인터넷 방송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제가 잘못을 한 그분께 큰 상처를 드렸다"며 "그 어떤 말로도 용서 받지 못할 발언이었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지만 사건이 발생된 직후 바로 잘못을 인지하였고,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그분께 진심을 다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 드렸다"며 "당장 사과의 뜻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진심을 다해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감스트는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진심어린 사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NS남순도 이날 오후 아프리카 채널을 통해 "앞으로 방송 언행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 자숙하고 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 감스트는 BJ 외질혜, NS남순과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을 자초했다.

해당 방송에서 외질혜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를 치냐"고 물었다. 이에 NS남순은 폭소하며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NS남순이 감스트에게도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고 말했다. NS남순이 웃자 감스트는 "세 번 했다"고 했다.

◆ 다음은 '성희롱 발언 논란' BJ 외질혜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BJ 외질혜입니다.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OOOO OO님, OO님께 DDR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OO님 OO님, 그리고 두 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BJ로서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허락해 주신다면 두 분을 찾아뵙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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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최저가 비교사이트 ‘아이젠카’에서 선보이는 여름맞이 6월‘최대 25% 특가 무료 맞춤 견적 서비스’는 자동차관리 전문 상담원이 고객의 상황과 조건에 매일, 국내 최저가로 맞춤 비교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이젠카는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전문 가격비교 견적사이트로, 장기렌트나 오토리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국내 렌트카 업체들의 렌트비용을 실시간으로 비교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아이젠카’에서 홈쇼핑보다 저렴한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10%부터 최대 25%까지 최저가 무료 맞춤 견적 서비스’를 선보였다.

장기렌트카 및 개인및법인리스 이용이 처음인 신규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으며, 고객이 원하는 조건과 인적정보를 작성해 아이젠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상담원이 이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연락하여 온, 오프라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직접 소통하며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상담부터 계약절차까지 모든 과정을 삼당원이 직접 관리해주며, 계약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아이젠카 맞춤 견적 서비스가 신규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장기렌트카 및 오토리스 진행절차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문 상담원이 직접 안내해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렌트나 자동차리스를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렌트비용이나 리스비용 비교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업계 전문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비교해주면 시간 정보적인 측면에서 훨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기에 혼자 진행하면 놓치기 쉬운 프로모션과 할인혜택까지 안내해 주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따라서, 새로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를 계획하고 있던 소비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아이젠카는 현재 맞춤견적 서비스와 더불어 ‘전국 최저가’ 정책도 함께 시행중으로, 제휴되어 있는 모든 렌트카 업체의 렌트비용을 국내 최저가로 공급 중에 있다.

아이젠카의 장기렌터카 및 오토리스 렌탈 업체로는 AJ렌터카, 롯데렌터카(kt금호렌트카)신차장, SK렌트카, KT장기렌터카, 오릭스, 레드캡 등이 있고, 자동차리스를 이용할 수 있는 메이저급 캐피탈사로는 현대캐피탈, JB우리캐피탈, KB국민캐피탈, BNK캐피탈, 아주캐피탈 등이 있으며,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는 곳으로는 KT홈쇼핑, SK홈쇼핑, AJ홈쇼핑 등이 있다.

‘아이젠카’의 6월 특가 프로모션 차량은 현대자동차 싼타페TM, 아반떼AD, 쏘나타dn8, 팰리세이드, 그랜져IG (하이브리드 포함), 올뉴투싼, 더뉴그랜드스타렉스, 제네시스(G70, G80디젤,g90) 등이 있다.

수입차 및 자동차 리스로는 BMW 1시리즈,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320d, 320i, 330i), 4시리즈, 5시리즈(520d, 530i, 530d, 540i, M550d), GT(3GT, 6GT), 7시리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벤츠 A클래스, C클래스(c200, c220d, c250, c43AMG), E클래스(E200, E220d, E300, E400 쿠페 4matic), S클래스(S350d, S400, S450, S560, S63 amg, 마이바흐) CLA 클래스 등이 있다.

아이젠카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 대구, 강원도, 울산,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어디서나 구입 상담을 요청하면 카 매니저들이 고객의 조건을 반영해 최저가 맞춤 견적 및 방문상담을 통해 계약과 출고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이젠카는 전국 최저가정책과 함께 ‘특별 무보증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 중이며, 전국 10여개의 렌트사 및 20여개의 캐피탈 회사들과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 관련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젠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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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not setting conditions for resumption of talks with N. Korea: Biegun

WASHINGTON, June 19 (Yonhap) -- The United States is not setting any conditions for the resumptions of nuclear talks with North Korea, the top U.S. envoy for Pyongyang said Wednesday.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Stephen Biegun made the remark at an event at the Atlantic Council amid a stalemate in negotiations since the no-deal summit in Vietnam in February.

hague@yna.co.k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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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운전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40대 남성이 중증 시각 장애인 행세를 하며 억대 국고보조금을 챙겨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장애인연금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로 A(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1월부터 8년여 동안 중증 시각장애인 행세를 하며 장애인지원급여와 주거급여 등 국고보조금 1억 1천800만 원 상당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황반변성 안구 질환을 앓는 A씨는 운전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아 불법 보조금을 타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각장애 1급을 판정받은 사람은 1종 면허 취득이 불가하지만, A씨는 장애 판정을 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운전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담당 경찰은 "A씨에게 1급 시각 장애 판정을 내린 담당 의사는 '황반변성 질환을 앓는 환자마다 증후가 다르고, A씨는 드물게 시력을 유지하는 경우'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보건복지부와 교통공단에 시각장애인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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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4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196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7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8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소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5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0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2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4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6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되리라.

[토끼띠]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하라.

1951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3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5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
1987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용띠]
의기소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하라.

1952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4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라. 세상을 혼자 살아갈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1976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들이라.
1988년생, 연인이나 부부사이의 다툼은 금물이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뱀띠]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법. 주위와 협동하라.

1953년생, 무작정 벌린다고 성공할 수 없는 법이다.
1965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77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89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말띠]
안일한 행동은 삼가라. 주색을 조심하라.

1954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위를 돌아봐라.
1966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78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90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양띠]
세상을 원망한들 무슨 소용인가? 나 자신을 추스르자.

1955년생, 자식 중에 효자가 나겠구나.
1967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
1979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1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원숭이띠]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56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68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80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2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닭띠]
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한다.

1957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이다.
1969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81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93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개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5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7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82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94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5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7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8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차장 취하면 성공한다.
199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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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늘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방북에 앞서 북한 노동신문에 게재한 본인 명의의 기고문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된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을 추진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오늘 낮 전용기 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만찬을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을 통해 북중 관계 강화 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회담 결과가 주목됩니다.

시진핑 주석은 1박 2일의 북한 방문 기간 동안 북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평양에 있는 북중 우의탑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은 국가 주석에 취임한 이후 처음이며, 중국 최고지도자로서는 1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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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11시 상산고등학교에 대한 자사고 재지정 여부를 공식 발표합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상산고를 상대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놓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심의 내용을 교육감에 통보했습니다.

만약 평가결과가 기준점인 80점 이상이면 상산고는 자사고를 유지하지만 80점 미만이면 교육감이 일반고 전환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고 전환을 위한 최종 확정은 청문을 거쳐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합니다.

앞서 상산고 학교 측과 학부모들은 상산고의 커트라인 80점은 다른 시도에 비해 10점이나 높게 책정되는 등 형평성에 어긋난 불공정한 평가라고 반발해 왔습니다.

상산고 외에 전국 자사고 23곳에 대한 평가 결과도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점곤[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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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not setting conditions for resumption of talks with N. Korea: Biegun

WASHINGTON, June 19 (Yonhap) -- The United States is not setting any conditions for the resumptions of nuclear talks with North Korea, the top U.S. envoy for Pyongyang said Wednesday.

U.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Stephen Biegun made the remark at an event at the Atlantic Council amid a stalemate in negotiations since the no-deal summit in Vietnam in February.

hague@yna.co.k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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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Santos in Madrid

Dominican singer Romeo Santos poses during an interview with Spanish news agency EFE on the occasion of his new album "Utopia", in Madrid, Spain, 18 June 2019. Santos is considered the king of the bachata music and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Roc Nation Latin full service entertainment division of Roc Nation, owned by Jay-Z. EPA/Luca Piergiov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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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 관련 산업 및 과학기술의 현주소와 정책방향, 향후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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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칭하이 성에서 플라스틱 양동이에 머리가 끼인 야생 갈색 곰이 운 좋게 구조됐습니다.

당시 인근 공사장 인부들이 양동이 속에 머리가 끼인 채 강둑 아래서 허둥지둥 대는 갈색 곰을 발견하고 현지 경찰에 구조를 요청한 건데요.

경찰들은 흥분한 곰이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일정 거리를 두고 긴 밧줄로 곰의 상체 부분을 붙든 뒤, 4시간의 노력 끝에 간신히 양동이를 벗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갈색 곰이 먹이를 찾다가 실수로 양동이 안에 머리가 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요.

이후 곰은 야생으로 안전하게 방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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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 6.17일자 “정부의 대기업 금융계열사 규제, 2년째 ‘無法천지’” 제하 기사에서,
 
ㅇ “문제는 급하게 규제를 만들다보니 아직도 그 근거가 법도시행령도 아닌 정부의 권고(모범규준)’라는 사실이다”,
 
ㅇ “법제화에 반대하는 야당과 기업들 사이에선 이 제도가 특정 대기업그룹을 손보려는 악성 규제가 될 수 있다는 반론이 거세다” 등으로 보도
 
□ 한국경제 6.18일자 “제2 공정거래법 될 ‘금융그룹 통합감독법’” 제하 시론에서,
 
ㅇ “대표회사가 어떻게 이해관계가 상충할 수 있는 다른 회사의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한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ㅇ 이학영의원 발의법안 관련,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들 금융회사가 그룹 내 비금융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면 이제 비금융회사도 감시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등으로 논평
 
2. 설명 내용
 
◈ 조선일보 기사, 한국경제 시론과 관련하여, 「금융그룹감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동 제도 도입의 의미, 운영방식 등을 설명드림
 
(1) 「금융그룹감독제도」의 의의
 
□ 금융그룹감독은 「금융그룹 차원의 건전성」을 관리·감독하는 제도임 ※ ‘금융그룹감독 국제원칙上 그룹리스크 유형’ 참고 첨부
 
ㅇ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회사 각각을 들여다보는 기존 업권별 감독으로는 「그룹 차원의 건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음*
* 예) “그룹 계열사간 출자(A社→B社 출자, B社→C社 출자)로 조달한 자본”은 ①그룹 내부에서 ②장부상 중복계상된 자본으로서 위기시 손실충당에 활용하기 곤란
 
→ 現 업권별 감독으로는 금융그룹內 가공자본 생성 등 그룹차원 리스크 관리 한계
 
ㅇ 「금융그룹감독」을 통해 금융계열사“간(間)” 거래(예: 자본의 중복이용), “그룹차원” 익스포져(예: 집중위험) 등을 관리·감독함
 
※ 금융지주그룹의 경우 ’00년부터 금융그룹감독을 받아오고 있음
 
□ IMF위기시 대한생명, 대우증권 등 동반부실의 충격부터, 최근 동양사태*(’13년) 등 크고 작은 금융그룹 부실화 경험은 결국 재산피해 등 국민부담으로 작용
 
    * 예) ’13년 동양사태 당시 금융소비자 4.1만명, 1.6조원 피해
 
ㅇ 「금융그룹감독제도」는 국민들께서 당장 체감하시기는 힘들지만 건전한 금융기관과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제도임 

(2) 「금융그룹감독제도」 운영방식 (일부 오해에 대한 설명)
◇ 현재 「금융그룹감독 국제원칙」을 충실히 반영하여 모범규준을 제정하고,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해 오고 있음
 
[1] 「금융그룹감독」은 금융당국이 임의로 만든 제도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확립된 금융감독 규범
 
ㅇ EU, 미국, 호주 등 주요 금융선진국은 금융의 대형화, 겸업화에 따른 감독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금융그룹감독을 시행 중임*
 
    * ’99년 「금융그룹감독원칙」(Joint Forum Principle) 채택 후 ’02년 EU부터 도입 시작
 
ㅇ IMF도 ’13년 한국 금융부문평가(FSAP: Financial Sector Assessment Program)에서 국내 금융그룹감독 개선을 촉구*하였으며, 금년 FSAP에서 그간 우리정부의 이행현황을 점검 중
 
    * 이미 도입한 금융지주에 대한 그룹감독 외에 非금융지주그룹에 대한 그룹감독 도입을 촉구
 
☞ 정부는 작년부터 시행한 모범규준 내용과 현장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한국이 금융그룹감독 국제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2] 「금융그룹감독」은 금융그룹이라면 적용되는 보편적 감독제도
 
ㅇ 은행·보험·증권 중 2개 이상의 권역에서 금융업 영위 등 객관적 기준에 의해 감독대상이 선정
 
ㅇ 국제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감독원칙에 입각하여 선정되는 것이므로, 대기업을 겨냥하여 만들어지거나 대기업에게만 적용되는 제도가 아님
 
※ 국제규범 관련내용(Joint Forum 제정 「금융그룹감독원칙」)
 
▶ 감독원칙은 그룹차원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은행·증권·보험 중 2개 이상의 권역에서 실질적인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그룹*에 대해 적용되어야 함
 
* 동일한 통제 또는 지배적 영향력 하의 기업들의 집합
 
[3] 「금융그룹감독」은 업권별 감독에 대한 보충적 감독
 
ㅇ 우선적으로는 업권별 감독을 통해 그룹리스크를 관리하되, 업권별 규제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그룹차원의 리스크*에 한정하여 “보충적으로” 관리·감독
 
    * 예) 금융계열사간 출자에 따른 중복자본, 집중위험, 비금융계열사로부터의 전이위험
 
- 다른 그룹관련 규제체계(예: 주채무계열 제도)가 작동하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금융그룹 규제신설 등을 억제(보충성)
 
※ 국제규범 관련내용(Joint Forum 제정 「금융그룹감독원칙」)
 
▶ 감독원칙은 기존 권역별 감독체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충하는 역할임. 동 원칙은 다권역에 걸친 금융업무의 복잡성 및 규제공백을 포착하고자 함
 
▶ 그룹건전성 기준체계는 자본과다계상, 위험전이, 위험집중, 이해상충, 내부거래 등의 위험을 적절히 포착할 수 있어야 함

 
[4] 「금융그룹감독」은 「상법」의 틀 안에서 운영
 
ㅇ 대표회사는 금융계열사의 경영을 지휘하지 않으며, 국제원칙 내에서 그룹리스크 관리를 위한 조정·창구역할 수행
 
ㅇ 주요 위험관리에 관한 사항은 금융계열사가 참여하는 「위험관리협의회」의 논의내용을 기초로 금융계열사별 의사결정과 이행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운영
 
※ 국제규범 관련내용(Joint Forum 제정 「금융그룹감독원칙」)
 
▶ 금융그룹의 건전경영에 대한 최종책임은 금융그룹 본사 이사회에 있음
 
▶ 금융그룹 본사 이사회가 그룹 경영전략 및 위험 감수성향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할 것

 
(3) 法 제정 등 향후 운영방향
 
□ 「금융그룹감독법안」 2건*이 국회 계류중인 바, 입법 노력을 지속
 
    * ’18.6.29일 박선숙의원 발의안, ’18.11.16일 이학영의원 발의안(금산분리 규제강화 포함)
 
ㅇ 국회논의 과정에서 국제규범과 국내현실 등에 대한 다각도의 고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 法 제정 전까지 IMF 금융부문평가에 적극 대응하면서, 모범규준을 통해 금융그룹감독을 시행
 
ㅇ 시범운영은 그룹감독이 연착륙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 국내 처음 도입하는 제도로서 도입영향, 여건평가 등을 위해 시범운영이 필요하나, 모범규준 불이행에 따른 제재 등 강제적 조치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배제
 
ㅇ 시범운영 과정을 금융그룹이 실전에 대비하여 충분히 연습하고 리스크관리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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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
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라.
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라.
1984년생, 때를 만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소띠]
적토마를 얻었으나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1949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다.
1961년생, 빨리 결정하라.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1973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하다. 남쪽에 좋은 자리가 있다.

[범띠]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19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1962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1974년생, 비교하고 재다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1986년생, 만인이 듣는구나, 항상 감사하라.

[토끼띠]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1951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1963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해라.
1975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1987년생, 어떻게 시작하는 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용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1952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1964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1976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1988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뱀띠]
마음을 서둘러 바로잡고 정리 정돈함이 필요하다.

1953년생,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매매도 어려운데 이익이 남겠는가. 욕심을 버려라.
1977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1989년생, 여러 사람을 만나 봐도 쉽게 인연이 이어지지 않는구나. 여성은 근신하라.

[말띠]
고목에 꽃이 피고 눈이 녹아 봄이 돌아온다.

1954년생, 귀하의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1966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1978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199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진다.

[양띠]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1955년생, 목표가 너무 크다. 올라가는데 힘이 드니 조금만 낮춰보자.
1967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일이 더디겠다.
1979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1991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반드시 다칠 수 있다.

[원숭이띠]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1956년생, 사람의 마음은 모두 다른 법 짜증내지 마라.
1968년생,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니 너무 사람을 믿지 마라.
1980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크다.
1992년생,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니 모래성만 쌓는구나.

[닭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라.

1957년생, 공익을 앞세워 생각하고 실천하니 군자의 형상이다.
1969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라.
1981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된다.
1993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개띠]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진다.

195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으나 걱정하지 마라.
1970년생, 중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립되기 어렵다.
1982년생, 집안 식구 모두가 합심하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94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동서남북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때이다.

1959년생, 몸이 아프고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니 마음 또한 심난하다.
1971년생, 길가에 액과 도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1983년생, 어렵게 진행되나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5년생, 작게는 이룰 수 있으나 서두르면 그것마저 놓치지 늘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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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휘릭~ 스쳐가는 바람에도 옛 기억이 그리운 날이다. 떠난 그녀가 왜 이리도 생각이 날까.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문자 한 번 날릴까 말까 고민하느라 하루 종일 머리를 싸매보지만... 고민해봤자 별 소득은 없을 것. 허한 마음, 달랠길 없어 먼 산 보며 괜한 고민하지 말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의 공간으로 채우자. 돈과 관련된 일은 정에 얽매여 대강 넘어갔다가는 손해 볼 수도 있으니 한번 두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

[물고기자리 2.19 ~ 3.20]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했던가. 사방에서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날이다. 부글부글 올라와도 참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대응해봤자 속만 상하니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자. 오랜만에 인간관계 정리에 들어가보자. 가급적 연락이 뜸했던 사람들과의 연락이 좋고, 직접 만나는 것 보다는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는 것이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악세사리

[양자리 3.21 ~ 4.19]

옛생각이 솔솔 머릿속을 헝클어뜨리더라도 끈기를 발휘하면 원하는 만큼 목표 달성할 수 있는 날이다.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노력하는 만큼 얻어지는 보통날이다. 약간 짭짤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되고, 시험이 있다면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가능한 좋은 결과를 얻어야하지 않겠나. 친구와의 관계, 과감히 양보의 미덕을 발휘해보자. 후에 2배 3배가 되어 돌아올 일이 생긴다.

행운의 아이템 : 버스

[황소자리 4.20 ~ 5.20]

열혈 청춘사업가들이여! 오늘 사업확장에 힘쓰도록 하자. 단편영화 찍음직한 소소한 사건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로맨틱하거나 엽기적이거나 영화의 장르는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오늘 이성과의 운이 제법 좋으니 외출하기 전에 마음속에 대강의 시나리오를 잡아 나가자. 조금만 리드하면 상대는 못이기는 척 따라올 것이다. 우유부단한 모습은 보이지 않도록! 다된 밥에 답답이로 찍혀 코 빠뜨리기 십상이다.

행운의 아이템 : 레모네이드

[쌍둥이자리 5.21 ~ 6.21]

바깥일은 집에 가져와서 하면 안 되고, 공부는 집에서도 해야 되는 현실. 그런 현실로 답답해지기 쉬운 날이다. 밤에 잠들어서도 날아다니는 책과 연필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겠다. 그러니 학교 가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집에선 좀 쉬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단,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 해서 과거 지나간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은 당신을 더 괴롭히는 일이란 걸 명심할 것.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돼지인형

[게자리 6.22 ~ 7.22]

오늘은 현금을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지고 나갔다하면 돌려받지 못할 곳에 빌려주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예 쓸 돈 만 딱~! 챙겨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돈을 꿔주느니 차라리 당신이 꿔라. 당신의 현 생활에 만족하는 당신이라면 학창시절 라이벌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나 보자.. 그래도 당신 생활에 만족한다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다면 분발하자.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스티커사진

[사자자리 7.23 ~ 8.22]

삼순이가 제주도에서 비 맞으며 한라산을 올랐을 때도 정상은 그대로 있었다. 힘들다고 내려가려고 하면 그 길이 더 멀어지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정상은 그대로다. 당신만 힘내면 돼~! 아자아자~! 주위에 당신을 제치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신경 쓰자. 때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지만 이왕이면 당신이 도와주는 입장이 되 보는 건 어떨까? 정상에 서 있는 당신이 그려지는 군. 내려가지 말고 올라가기만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우비

[처녀자리 8.23 ~ 9.22]

내 일, 네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 것! 이것저것 구별 말고 먼저 나서서 해결하자. 뒤로 뒤로 미룰수록 결과의 순도가 떨어짐이 예상된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너무 고민하자 말자. 애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일들이겠다. 고심하지 말고 여유있게 기다리자. 애정문제로 고민하고 있더라도 먼저 결론내리지 말자. 괜히 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행운의 아이템 : 연필꽂이

[천칭자리 9.23 ~ 10.23]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과 손에서 떨어내야 할 것을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하는 날이다. 포기해야 할 것은 재빨리 포기해버리는 것이 좋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괜히 기회만 놓치고 안일함, 게으름에 퐁당 빠져 허우적대기만 할 수 있다. 오늘은 주변의 도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다. 괜히 정신만 혼란스러워 질 잡언들만 주를 잇겠으니 본인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혼자, 조용히~ 시끄러운 음악보다 조용한 음악을, 잔잔한 영화가 더 잘 맞는다.

행운의 아이템 : 게임

[전갈자리 10.24 ~ 11.22]

수단과 방법이야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다 좋은 법! 아니꼽고 서러워도 오늘은 세상의 쓴맛을 배우는 날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소를 위해서 대를 희생할 수 없는 것이니 강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별 탈이 없겠다. 맘 상한다고 울어봤자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 법. 감정에 치우쳐 일을 그르친 뒤 후회 말고, 공과 사를 냉정하게 구별할 것. 애인사이 가족사이라도 공은 공이요, 사는 사.

행운의 아이템 : 적금통장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이 늘 꿈꿔왔던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당다라당당 당당당~당다라당당 당당당~당신을 오늘 일일 스파이 008로 지정한다.~! 빠빠라밤~! 지금부터 당신의 흔적을 그 어디에도 남기지 마라. 당신의 정체가 탄로 날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 무슨 일이든지 완벽하게! 그것이 바로 스파이의 기본정신!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 당신의 치밀함! 마지막엔 웃는 자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주의 할 점~! 본드 걸은 없다.

행운의 아이템 : 스파이영화

[염소자리 12.22 ~ 1.19]

지갑에 돈이 가득하긴 하나 구멍난 지갑이다. 여기 저기, 실속 없이 돈 들어갈 곳이 많은 날. 꼭 써야할 곳을 가려 쓰도록 하자.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다면 몸을 움직여 풀 수 있는 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일 보다는 발로 뛰며 해결할 수 는 일들이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날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다. 체력이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니,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비타민이라도 챙겨먹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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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s Luis Advincula,left, fights for the ball with Bolivia's Alejandro Chumacero during a Copa America Group B soccer match at Maracana stadium in Rio de Janeiro, Brazil, Tuesday, June 18, 2019. (AP Photo/Silvia Izquie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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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
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라.
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라.
1984년생, 때를 만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소띠]
적토마를 얻었으나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1949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다.
1961년생, 빨리 결정하라.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1973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하다. 남쪽에 좋은 자리가 있다.

[범띠]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19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1962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1974년생, 비교하고 재다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1986년생, 만인이 듣는구나, 항상 감사하라.

[토끼띠]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1951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1963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해라.
1975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1987년생, 어떻게 시작하는 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용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1952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1964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1976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1988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뱀띠]
마음을 서둘러 바로잡고 정리 정돈함이 필요하다.

1953년생,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매매도 어려운데 이익이 남겠는가. 욕심을 버려라.
1977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1989년생, 여러 사람을 만나 봐도 쉽게 인연이 이어지지 않는구나. 여성은 근신하라.

[말띠]
고목에 꽃이 피고 눈이 녹아 봄이 돌아온다.

1954년생, 귀하의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1966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1978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199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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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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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아이템 : 게임

[전갈자리 10.24 ~ 11.22]

수단과 방법이야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다 좋은 법! 아니꼽고 서러워도 오늘은 세상의 쓴맛을 배우는 날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소를 위해서 대를 희생할 수 없는 것이니 강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해야 별 탈이 없겠다. 맘 상한다고 울어봤자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 법. 감정에 치우쳐 일을 그르친 뒤 후회 말고, 공과 사를 냉정하게 구별할 것. 애인사이 가족사이라도 공은 공이요, 사는 사.

행운의 아이템 : 적금통장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이 늘 꿈꿔왔던 일~!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당다라당당 당당당~당다라당당 당당당~당신을 오늘 일일 스파이 008로 지정한다.~! 빠빠라밤~! 지금부터 당신의 흔적을 그 어디에도 남기지 마라. 당신의 정체가 탄로 날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 무슨 일이든지 완벽하게! 그것이 바로 스파이의 기본정신! 발자국도 남기지 않는 당신의 치밀함! 마지막엔 웃는 자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주의 할 점~! 본드 걸은 없다.

행운의 아이템 : 스파이영화

[염소자리 12.22 ~ 1.19]

지갑에 돈이 가득하긴 하나 구멍난 지갑이다. 여기 저기, 실속 없이 돈 들어갈 곳이 많은 날. 꼭 써야할 곳을 가려 쓰도록 하자.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다면 몸을 움직여 풀 수 있는 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일 보다는 발로 뛰며 해결할 수 는 일들이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날이다.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다. 체력이 그다지 좋은 날은 아니니,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비타민이라도 챙겨먹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마우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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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 역시 G20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미중 관계를 논의하길 원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던 상황에서 양 정상이 전화통화를 통해 정상회담 개최를 확정함에 따라 교착 상태였던 미중 무역 협상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시 주석과 아주 좋은 전화통화를 가졌다"며 "우리는 다음 주 일본에서 열리는 G20에서 확대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회담에 앞서 양국의 팀이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시 주석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20∼21일 방북할 예정이어서 이날 미·중 정상 간 통화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도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관영 방송인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최근 한동안 중미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는 양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양측은 공동 인식에 따라 서로 존중하고 호혜 공영을 바탕으로 조화와 협력, 안정을 기조 하는 중미 관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어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오사카 G20 정상회의 기간 회담을 해서 중미 관계 발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길 원한다"면서 "경제 무역 문제에서 양측은 평등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관건은 서로의 합리적인 우려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미국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중 정상회담 개최를 공언했으나 중국이 이를 확인하지 않아 미국과 중국 간 신경전이 지속돼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 대규모 추가 관세를 즉각 부과할 것이라며 중국을 압박하기도 했었다.

시 주석이 전화 통화를 통해 G20 참석과 정상회담 개최를 확인하면서 미중간 무역 협상도 다시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은 지난달 고위급 회담 결렬 이후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 강 대 강 대치를 거듭해왔다. 시 주석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북 계획도 전하며 대북 문제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G20을 계기로 열리는 미중 정상간 담판이 무역 분쟁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를 가르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송용창 특파원 herme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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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年:第2代国会がスタート

1962年:大韓航空公社設立

1969年:大統領3選可能に道を開く改憲に反対する学生デモがソウルで発生

1977年:韓国初の原子力発電所、古里原子力発電所で1号機稼動

1981年:大韓体育会(韓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が1984年ロサンゼルス五輪での南北統一チーム参加を北朝鮮に提案

2005年:陸軍前線部隊で兵士が銃を乱射し8人死亡、2人重傷

2018年:韓国と米国が8月に予定していた定例合同指揮所演習「乙支フリーダムガーディアン」(UFG)の中止決定を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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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 대원들은 그녀의 머리 뒤에서 ‘의문의 나뭇잎’ 하나를 발견했다. 그녀는 성폭행을 피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6층 높이의 아파트 베란다 아래로 추락했던 것.

아파트 밖으로 추락 한 그녀가 본인의 집 침대 위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까? 경찰 조사 결과, 성폭행 시도를 했던 피의자 정씨(36세)가 추락한 피해자를 집으로 다시 끌고 올라갔다는 것. 그는 피해자를 끌고 올라갈 때 옷과 슬리퍼까지 바꿔 입고 얼굴을 가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추락 당시 그녀는 살아있었을까?

실화탐사대 [MBC]

더욱 충격적인 것은 추락한 여성을 다시 끌고 올라가 목을 졸라 살인 한 이 잔혹한 범죄의 범인이 바로 피해자 약혼자의 직장 후배였다는 것. 직장 동료에 따르면, 피해자 약혼자와 피의자 정씨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친하게 잘 지내왔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딱 한번 가 본 선배 약혼녀의 집을 사건 당일 새벽에 찾아갔다는 것. 그는 아파트 호수를 정확히 몰라 아파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까지 했다.

살인사건이 터진 이후, 범인의 숨겨졌던 과거가 밝혀졌다. 그는 세 건의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성 범죄자였던 것. ‘실화탐사대’는 2013년 범행 당시 검찰이 이례적으로 그에게 화학적 거세인 약물치료명령을 청구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당시 재판부는 검찰의 치료명령청구를 기각했다. 2013년 성폭행 당시의 판결문에는 “피치료명령청구자가 방어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성도착 여부를 본 검사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문구가 있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씨처럼 ‘가학적’인 성범죄자에게는 화학적 거세를 할 수가 없고, ‘성도착증’이 있어야만 화학적 거세를 할 수 있는데, 정씨가 시종일관 ‘방어적인 태도’를 보여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것.

19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선배 약혼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의 범죄행각을 추적하고, 법률로 정한 성범죄자들의 약물치료의 제도적 허점을 짚어 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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